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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지는 우주소녀 '언내추럴'을 선곡, 과감한 변신을 꾀했다. 신비는 랩에 도전했고 은하는 발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데 이어 남성 댄서와 페어 안무까지 시도했다. 그러나 다리 찢기가 마음대로 되지 않아 또 한번 마음고생을 했다. 문제는 본 경연에서 발생했다. 비비지는 강렬하고 섹시한 무대로 우주소녀와는 또 다른 매력의 '언내추럴'을 완성했으나, 은하가 시작 타이밍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실수를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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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풀파티'로 저세상 귀여움을 선보인 케플러도 무대가 끝나자마자 눈물을 쏟아냈다. 퍼포먼스를 하던 중 다연이 다리가 무대 밑으로 빠져 떨어졌고, 유진은 신발 바닥에 비눗방울이 묻는 바람에 미끄러져 안무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던 것. 유진은 "그렇게 열심히 준비했는데 내가 미끄러져서 피해를 줬다"며 펑펑 울었고, 그를 위로하던 멤버들도 같이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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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이달의 소녀, 3위는 우주소녀, 4위는 비비지, 5위는 케플러, 6위는 브레이브걸스가 차지했다. 우주소녀 엑시는 "정답을 모르겠다"며 답답해했고, 1차 경연에 이어 또 다시 꼴찌를 한 브레이브걸스는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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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