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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주전 2루수 정은원의 부활이 반갑다. 지난해 2루수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이었던 정은원은 롯데와 3연전 전까지 1할2푼3리로 매우 부진했다. 올 시즌부터 넓어진 스트라이크존에 적응하지 못하며 헤맸다. 지난 시즌 최연소 100볼넷과 4할이 넘는 출루율로 골든글러브까지 수상했지만 올해는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인지 시즌 초 부진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롯데와 3연전에서 13타수 7안타 맹타를 터트리며 부활했다. 볼넷도 2개나 기록하며 출루율도 대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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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베로 감독의 시범을 지켜보며 수비 자세를 수정하자 수베로 감독은 "퍼펙트"를 연신 외쳤다. 어린 선수의 사기를 올리기 위해 더 큰 목소리로 아낌없이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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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은 있었으나 독수리군단의 밝은 미래를 책임질 정은원은 오늘도 조금씩 더 단단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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