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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현재의 행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오늘을 위한 소비'는 한풀 꺾인 것이 사실. 요즘 MZ세대 사이에선 불확실한 내일을 위해 한 푼이라도 더 이자를 받기 위해 손품을 파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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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KB반려행복적금의 3년만기 기준 최고금리를 연 3.60%로, KB더블모아 예금은 1년 기준 최고 연 2.30%로 변경했다. 신한은행의 경우 아름다운 용기 정기예금 금리를 최고 2.2%로 변경했고, 월 300만원까지 입금 가능한 1년만기 알쏠 적금은 최고 3.0%로 금리를 올렸다. 우리은행은 비대면 전용상품인 우리 첫거래우대 예금은 최고 연 2.5%에서 최고 연 2.8%로, 비대면 WON 적금은 최고 연 2.60%에서 최고 연 2.80%로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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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선 예·적금 금리가 높아지고는 있지만 여러 조건들로 인해 최고 금리를 적용받기가 여전히 쉽지 않다는 의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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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예·적금 상품을 통해 최고 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월납입 한도가 최대 30만원으로, 만기까지 자유적금 유지 시 기본금리 1.9%에 우체국 우대금리로 0.45%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신한카드 이용 조건을 충족해야, 특별리워드 6.6%를 추가로 적용받을 수 있다. 최근 6개월간 신한카드 이용실적이 없어야 하며, 우정적금 가입월로부터 3개월 이내에 20만원 이상을 이용해야 한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