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도로교통법 위반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22일 임창정의 소속사 YES IM 엔터테인먼트 측은 "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했다는 점, 아이들의 안전벨트를 꼼꼼히 살피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사과했다.
최근 서하얀은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아들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해당 사진은 도로교통법 위반이라는 지적과 함께 논란이 됐다. 서하얀이 운전 중 셀카를 찍은 것으로 보여지며, 조수석과 뒷좌석에 앉은 두 아들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
도로교통법 제49조에 따라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은 위법이다. 적발시 범칙금 6만 원과 벌점 15점이 부과된다. 또한 도로교통법 제50조에 따르면 운전자뿐만 아니라 동승자도 모든 도로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한다.
소속사 측은 "해당 사진은 차량이 출발할 때 서하얀 씨는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었으나 미처 아이들의 안전벨트를 확인하지 못하고 촬영한 사진"이라며 "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했다는 점, 아이들의 안전벨트를 꼼꼼히 살피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서하얀은 가수 임창정과 지난 2017년 1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들 가족은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YES IM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소속사 YES IM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서하얀 씨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실망감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지난 21일 서하얀 씨가 개인 SNS에 운전 중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해당 사진은 차량이 출발할 때 서하얀 씨는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었으나 미처 아이들의 안전벨트를 확인하지 못하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했다는 점, 아이들의 안전벨트를 꼼꼼히 살피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이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며 더욱더 신경을 쓰겠습니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김원훈♥엄지윤, 오늘(1일) 결혼…유재석·신동엽 축복 속 '세기의 결혼식'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신지, '재혼' ♥문원에 '명품 반지+놀이공원 프러포즈' 받았다.."눈치 못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