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롯데 새 외인 D.J. 피터스가 괴력을 발휘했다.
피터스는 24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의 시즌 3차전에서 1회 시즌 3호 투런홈런을 날렸다. 5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피터스는 1-0으로 앞선 1회초 1사 1루에서 양창섭의 초구 142㎞ 패스트볼을 밀어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3-0을 만드는 투런포.
낮은 공을 강타한 타구는 라인드라이브성으로 우중간을 향했다. 발사각도도 18.7도에 불과했다.
펜스를 맞힐 것 같았던 타구. 하지만 힘이 실린 타구는 죽지 않고 그대로 살아 관중성을 때렸다. 비거리 120m 짜리 라인드라이브성 홈런. 피터스의 힘을 느끼게 해준 한방이었다.
삼성과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인 지난 22일 시즌 2호 홈런으로 장타감각을 살려낸 피터스는 이틀 만에 홈런을 날리며 활약을 예고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유산 받으려 아버지 살해한 아들..가축 매립지에 시신 유기까지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한혜진♥기성용, 자식 농사 초대박..12세 딸, 벌써부터 모델 비율 -
"뭐 살려고?"…이병헌, ♥늦둥이 둘째 딸과 손 꼭잡고 쇼핑 나들이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