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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 떠난 키움…포수 김재현도 홈충돌 얼굴 찰과상 '병원 이동'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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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3회초 1사 2,3루 KIA 김규성의 내야 땅볼 때 홈으로 쇄도하던 김석환과 포수 김재현이 충돌하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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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포수 김재현이 홈 충돌 이후 찰과상으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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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를 치렀다.

초반부터 KIA의 득점이 이어지면서 0-6으로 지고 있던 3회초 주자 2,3루에서 KIA 김규성이 유격수 방면으로 타구를 보냈다. 공을 잡은 유격수 김주형은 포수 김재현에게 공을 던져 3루 주자의 득점을 막으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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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충돌이 일어났다. KIA의 득점도 인정.

충돌 과정에서 김재현은 3루 주자 김석환의 스파이크에 오른쪽 눈 옆부분과 볼 부분을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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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재현은 이지영과 교체됐다. 키움 관계자는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를 앞두고 키움은 KIA와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포수 박동원을 보내고 내야수 김태진, 현금 10억원, 2023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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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급 포수 박동원이 빠진 가운데 김재현까지 다치면서 키움은 좀 더 아쉬움이 크게 됐다.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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