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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드는 3-5-2 전형이었다. 라야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로에르슬레프, 얀손, 쇠렌센이 중앙 수비로 나섰다. 허리에는 옌센, 야넬트, 에릭센이 배치됐다. 좌우 윙백으로 고도스와 헨리가 나섰다. 최전방 투톱은 토니와 음베우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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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 토트넘이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중원에서 패스를 주고받으며 골을 노렸다. 그러나 브렌트포드의 수비는 단단했다. 브렌트포드는 수비를 단단히 한 후 역습을 노렸다. 그게 먹혀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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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8분 토트넘은 벤탕쿠르가 2선에서 중거리슈팅을 시도했다. 토트넘의 첫슈팅이었다. 전반 33분 손흥민이 중원에서 문전으로 직접 드리블 돌파를 시도했다. 수비진을 흔들기에 충분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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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초반 토트넘이 공세를 펼쳤다. 손흥민이 돌파를 시도했다. 그리고 패스를 내줬다. 수비수에게 막혔다. 직접 슈팅을 시도해도 좋았을 타이밍이었다. 후반 7분 케인이 등을 지고 볼을 잡았다. 터닝슛을 때렸다. 수비수 맞고 나갔다. 후반 10분 케인과 클루세프스키의 연속 슈팅이 나왔다. 수비수에게 걸렸다.
후반 22분 손흥민이 코너킥을 올렸다. 벤탕쿠르가 헤더를 시도했다. 골문을 넘겼다. 26분 손흥민의 크로스가 나왔다. 골키퍼에게 잡혔다.
토트넘은 후반 28분 세세뇽을 빼고 산체스를 넣었다. 그러자 브렌트포드는 위사와 다스빌라를 넣으며 역습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골이 나오지 않았다. 후반 40분 토트넘은 로얄을 빼고 루카스를 넣었다. 공격을 위한 승부수였다.
토트넘의 바람은 이뤄지지 않았다. 결국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오히려 브렌트포드에게 골대를 때리는 찬스를 내주기도 했다. 토트넘은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승점 58. 아스널과 승점 2점차로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