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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K리그2 11개팀 가운데 최하위에 처져있다. 10경기에서 거둔 승점은 단 5점(1승2무7패)은 불과하다. 변수가 또 생겼다. 주포 안병준이 무릎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부상과 코로나19로 뒤늦게 합류한 지난해 득점왕 안병준은 17일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시즌 3호골을 터트리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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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즈 감독의 말대로 부산은 안양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지만 최근 5경기 결과는 1무4패로 부진하다. 페레즈 감독은 "결과만 놓고 보면 사실이다. 하지만 안양 감독은 우리가 이길 자격이 있었다는 얘기를 한 적도 있다. 승리에 근접한 경기도 많았다. 과거는 과거, 현재는 현재다. 팬들이 좋아하는 재밌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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