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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랑닉 임시 감독에 따르면 호날두는 페르난데스가 (페널티킥을)차는 것이 더 좋겠다고 판단했다. 영국 미러는 '랑닉 감독은 호날두가 페널티킥을 차지 않은 이유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랑닉은 "경기가 끝나고 호날두와 대화를 나눴다. 그는 자신이 차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래서 페르난데스가 더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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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호날두가 갓 태어난 아들의 비극적인 죽음 후 아스널과 경기에 복귀했다. 호날두는 골을 넣고 하늘을 가리켰다. 애도의 표현으로 보였다'면서 호날두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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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는 맨유 스쿼드의 핵심이다. 호날두나 폴 포그바, 해리 맥과이어 등 많은 선수들이 물갈이 대상으로 지목되지만 페르난데스는 맨유의 코어로 꼽힌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가 없다. 2월 21일 리즈 유나이티드전 1골 1도움이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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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