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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학당' 멤버들은 방송 최초로 '찐 부부'가 등판한 것을 기념하며 '부부 고민 상담소'를 오픈, 스튜디오를 들뜨게 만든다. 먼저 강재준-이은형 부부는 주로 예민한 공복 상태에서 많이 싸운다며 "부부 싸움 후 행복하게 화해하는 방법은 무엇이냐"고 물었고, 이에 개나리들은 싸우는 상황을 보여 달라고 요청했한다. 두 사람은 즉석에서 '부부 안방극장'을 선보이며 "(치킨) 양념 먹자고 했잖아"라고 버럭 화를 냈고, 김다현은 "번갈아가면서 사과하라"를, 임지민은 "손을 잡고 '그랬구나~'를 하라"는 솔루션을 전한다. 또한 김유하는 "함께 회식을 하면서 잘못한 사람이 먼저 사과하라"는 엉뚱한 대답을 내놓았고, 김태연은 "끝을 '용'으로 끝내는 용용체를 사용하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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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윤형빈은 두 아이들과는 최대한 열심히 놀아주고 있지만, 정작 아내 정경미와는 시간을 많이 못 보내 아쉽다며 "아내와 뭘 하고 놀아야 재미있을까요?"라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를 듣던 임지민은 밤에 아이들이 잠에 들면 둘이서 커피를 마시면서 대화를 하고 뽀뽀도 하라고 조언하고, 두 사람 역시 진한 뽀뽀를 나눠 환호성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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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두 장의 사진을 비교해 틀린 그림 6군데를 찾아내는 '틀린 그림 찾기' 코너에서는 "한 문제만 더 하겠다"는 사상 초유의 문제 앙코르 사태가 펼쳐진다. 여기에 상자 안에 손을 넣고 오로지 '촉감'만으로 상자 안에 들어 있는 물건이 무엇일지 맞히는 '알쏭달쏭 박스' 게임에서는 이곳저곳에서 비명소리가 난무하며 극강의 공포심을 불러일으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과연 개그계 잉꼬 부부들과 개나리 멤버들의 동공을 무한 확장시킨 뉴 게임들은 어떤 내용일지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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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개나리학당' 12회는 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