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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냐는 이번 시즌 데뷔한 신인 유격수다. 휴스턴은 FA 최대어였던 주전 유격수 카를로스 코레아를 놓아줬다. 4000억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액수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페냐가 코레아의 빈 자리를 잘 채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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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초 토론토가 1점을 만회하자 휴스턴은 4회말 4-1로 도망갔다. 토론토와 휴스턴은 5회에 또 1점씩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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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 후 조지 스프링어가 볼넷을 골랐다. 보 비??이 삼진으로 물러났다. 2사 1루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투수 앞 내야안타로 희망을 살렸다. 주자가 쌓이자 휴스턴은 투수코치를 마운드에 올려 흐름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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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7회초 산티아고 에스피날의 적시타로 6-5 역전에 성공했다. 휴스턴도 7회말 알레미스 디아즈가 동점 안타를 때려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연장 승부치기 규정에 따라 주자를 무사 2루에 두고 시작했다. 게레로가 볼넷을 골라 1루를 채웠다. 콜린스가 삼진을 당했다. 1사 1, 2루서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좌익선상 2루타를 폭발했다. 1사 2, 3루에서 맷 채프먼이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라이멜 타피아가 좌익수 뜬공 아웃되면서 토론토는 1점에 만족해야 했다.
7-6으로 앞선 토론토는 10회말 마무리 조던 로마노를 올렸다. 로마노는 디아즈에게 삼진을 빼앗았다. 하지만 제레미 페냐에게 끝내기 2점 홈런을 맞고 무릎을 꿇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