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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는 조금은 수척해진 얼굴로 "'이라엘' 역을 맡은 서예지다. 반갑다"라며 고개 숙여 인사했다. 이어 캐릭터에 대해 "돈에 눈이 먼 사람들로 인해 삶의 모든 걸 빼앗긴다. 끔찍한 고통과 분노로 복수를 다짐하며 성장하는 인물"이라고 소개, "전부를 걸어 복수를 시작한다. 그 복수 끝에 많은 것들이 얽혀있다. 욕망이 끝을 보여줄 수 있는 재미있는 소재다. 즐겁게 봐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이며 인터뷰를 마무리 지었다. 대본 리딩 현장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차분히 대사를 읽는 모습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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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숨을 고른 서예지는 지난 2월 소속사를 통해 "저의 부족함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전한 후 '이브'로 복귀를 예고했던 바. 당시 해명들이 설득력을 얻지 못해 부정적 여론이 짙기에 이번 컴백이 이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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