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다크비(DKB)가 용감한 형제에게 의견을 어필한 사연을 털어놨다.
다크비는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레벨(REBEL)' 쇼케이스를 열고 "용감한 형제에게 반항한 적은 없지만, 안무나 곡 작업할 때 저희 의견을 어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을 노래해온 다크비는 이번 앨범을 통해 색다른 변신을 꾀한다. 기존 이미지에서 탈피해 새로운 도약을 시도할 예정이다. 이찬은 "지금까지 다크비 이미지를 탈피해서 현실에 순응하지 않고 반항적인 모습을 담으려했다"고 새 앨범을 소개했다.
D1은 "저번 앨범까지는 청춘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면, 이번에는 반항적인 비주얼과 확 화려하게 변한 스타일에 중점을 뒀다. 이번 앨범을 계기로 대중에게 '다크비는 이런 팀'이라는 것을 각인시키고 싶다"고 전작들과 차별점을 짚었다.
특히 이번 앨범 콘셉트가 반항인 만큼,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수장 용감한 형제에게 반항한 적이 있는지에도 궁금증이 생긴다. D1은 "대표님에게 반항한 적은 없다. 안무나 곡 작업할 때 저희 의견을 어필하려고 많이 한다. 이번에도 '안취해' 안무를 보다 더 높은 완성도를 위해 안무팀을 추천했었다. 저희가 보여드리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멋진 작업물이 나온 것 같다"고 고백했다.
다크비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레벨'을 발표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신지, '재혼' ♥문원에 '명품 반지+놀이공원 프러포즈' 받았다.."눈치 못 채" -
서인영, '800켤레 명품 구두' 싹 다 팔았다…"돈 필요해서"
- 1."너무 힘들다" 잠은 둘 다 못잤다...갑작스런 대행은 살도 6kg나 빠졌다[김천현장]
- 2.130m 고릴라포 → 8m 몬스터월 넘긴 '돌멩이' 괴력…국내 최고 투수 맞대결? 안현민 → 문현빈, 시즌 첫 홈런포 가동 [대전현장]
- 3."맞고 난 다음부터지.." 트레이드 복덩이의 대충격 헤드샷 → 아직도 회복이 안 된다. 가슴 아픈 김태형 감독 [창원 현장]
- 4.'100억 더비' 첫날부터 맞대결 → 사령탑의 명백한 의도 "강백호 나오길래 한승혁 냈다" [대전비하인드]
- 5.그 '알까기'만 아니었어도…한화서 더 커진 Ryu의 존재감, 고영표에 판정승 → 5이닝 '역투' [대전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