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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은 "제가 뭐 한 게 있습니까. 아파서 계속 (경기에) 빠졌는데요.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부상 때문에…. 사실 그렇게 몸 부딪치면서 경기를 하는데 다치지 않는 게 이상한 것 같아요. 더 조심하려고 노력하는거죠. 하지만 올 시즌은 유독 부상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쉬움이 더 커요"라며 연신 한숨을 토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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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은 "경기장에 들어가면 아픈 것도 다 핑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이번엔 뛰면서도 '준비를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싶었어요. 4강 PO 앞두고 일주일 동안 집안에만 있었어요. 많은 생각이 들었죠. 그냥 다 아쉬워요. 저는 정말 우승을 목표로 달렸거든요. 선수들이 더 잘해야, 더 좋은 성적을 거둬야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는 거잖아요"라며 연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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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FA 관련해서는 '노 코멘트' 하겠습니다. 사실 할 얘기가 없어요. 저는 들어본 적도 없는 얘기를 주변에서 하세요. 다들 '승현아, 사실이야?' 이렇게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런데 아직 FA 시장이 열린 것도 아니잖아요. 진짜 할 말이 없어요"라며 말을 아꼈다. 올 시즌 FA는 챔피언결정전 종료 뒤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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