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KBO리그 두산과 NC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루타를 기록하고 있는 허경민. 잠실=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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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KBO리그 두산과 NC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2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날린 오재원. 잠실=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2.04.27/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KBO리그 두산과 NC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두산 김재환이 NC 파슨스를 상대로 3점 홈런을 날렸다.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김재환. 잠실=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2.04.27/
"4번 김재환이 중요한 홈런을 쳐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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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피말리는 공방전 끝에 1점차 승리를 거뒀다. 27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NC 다이노스전에서 6대5로 이겼다. 주중 3연전에서 2연승이다.
1회말 두산은 1사 2루에서 3번 페르난데스가 우전 적시타를 때려 선취점을 냈다. 3회말에는 김재환이 호쾌한 3점 홈런을 날렸다. 8회초 NC 양의지가 2점 홈런을 때려 5-5. 그러나 마지막까지 응집력을 발휘한 두산에 승리가 돌아갔다.
김태형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4번 김재환이 중심타자 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 오늘도 중요한 홈런으로 초반 넘어갔던 분위기를 다시 가져올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이어 "경기에 자주 나가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8회말 찬스에서 적시타로 결승타점을 올린 오재원과 6회초 중요한 순간 마운드에 올라 호투해준 장원준의 활약을 칭찬해주고 싶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