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전인화가 성유리 딸의 돌잔치에 참석, 남다른 여배우 미모를 과시했다.
전인화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화창한 날 어여쁜 해모들의 아름다운 미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인화는 성유리 딸의 돌잔치에 참석, 성유리와 딸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특히 전인화는 이날 참석한 성유리를 비롯해 한지혜 등 여러 지인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 숨길 수 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전인화는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를 끝낸뒤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