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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간판 공격수 이정협이 부상으로 장기 이탈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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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하기까지 6∼8주 가량 걸린다는 게 의료진 소견이다. 지독하게 운이 없는 부상이었다. 이정협은 지난 27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벌어진 '2022 하나원큐 FA컵' 3라운드 화성FC와의 경기(2대0 승)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 36분 화서 김경민과 공중볼 경합을 하며 착지하던 중 김경민의 발을 밟으면서 왼발목이 꺾였다.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다가 들것에 실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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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국가대표로 주목받던 골키퍼 이광연도 최근 무릎 십자인대 파열에 따른 수술로 6개월 뒤 복귀할 예정이었다. 이광연은 휴식기 직전 이던 지난 10일 포항과의 9라운드 경기 도중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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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