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교수는 우리나라 건강영양조사 빅데이터를 토대로 갑상선암 치료 후 환자의 삶의 질을 분석한 국내 첫 연구를 발표해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갑상선암은 유병률이 높고 비교적 젊은 연령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예후 파악을 위해서는 장기간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연구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환자들의 치료 후 삶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