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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34경기를 소화한 현재 승점 54점으로 프리미어리그 6위다. 4위 아스널은 맨유보다 한 경기를 덜 하고도 승점 60점이다. 자력 4위는 불가능하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사실상 아웃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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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는 이미 물건너갔다. 임시 감독인 랄프 랑닉의 임기도 곧 끝이다. 시즌이 끝나면 새 사령탑 에릭 텐하흐가 지휘봉을 잡는다. 맨유는 텐하흐에게 대대적인 개혁을 요구했다. 맨유는 당장 많은 경기보다는 훈련 시간 확보가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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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미러'는 '맨유 정도 규모의 클럽은 한 시즌 정도 유럽대항전을 포기해도 지장이 없다. 첼시도 2015~2016시즌 10위 이후 안토니오 콘테를 선임한 뒤 2016~2017시즌 우승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맨유의 붕괴는 오히려 텐하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콘테의 경우 훈련 시간이 증가해 그의 3-4-3 시스템을 빠르게 적응시켰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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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닉은 일단 '탱킹'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더 선 보도에 따르면 랑닉은 "(8위 마감이)이점이 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남은 4경기를 포기한다는 뜻은 아니다. 가능한 한 좋은 플레이를 하는 편이 새 시즌 분위기에 영향을 미친다. 첼시는 좋은 팀이지만 우리가 잘하면 이길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