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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에서는 테일러 와드가 4타수 3안타 4타점, 마이크 트라웃이 3타수 2안타 2타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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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회말 무사 2루 기회에서 직접 진루타를 치며 추격 발판을 마련했다. 2루 땅볼을 쳐 착실한 팀배팅에 성공했다. 계속된 1사 3루에서 마이크 트라웃과 앤소니 렌돈의 연속안타가 터졌다. 2-2 균형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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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에인절스 타선이 2회말 대폭발했다. 테일러 와드가 만루 홈런을 쏘아 올렸다. 에인절스가 6-2로 훌쩍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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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의 방망이가 활약할 차례였다. 4회말 2사 1루에 세 번째 타석이 돌아왔다. 오타니는 중전 안타를 때렸다. 트라웃의 볼넷과 제러드 왈시의 적시타가 터지면서 에인절스가 7-2로 앞섰다.
6회말 1사 3루에 오타니는 네 번째 타석에 임했다. 오타니는 우측에 적시 2루타를 뽑았다. 8-2로 도망가는 타점이었다. 트라웃이 또 2루타를 치면서 오타니는 홈으로 들어왔다.
오타니는 8회말 다섯 번째 타석에서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8회에 2점을 만회했던 클리블랜드는 9회에도 1점을 더 냈지만 승부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