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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사회공익 힐링승마', '재활승마' 제공으로 치유와 힐링 선물 … HETI 세계대회 개최로 국제적인 위상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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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 활동에 더욱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던 장애·저소득층에 대한 프로그램도 계속됐다. 대규모 강습을 진행하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직영점을 통해 장애·저소득 아동들에게 재활승마 지원활동이 시행됐다. 재활승마는 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승마를 통해 신체적, 정신적 회복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돕는 재활치료 방법이다. 재활승마 지원활동에 대한 만족도 역시 2020년 대비 8%가 늘어나는 등 참여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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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한국마사회는 국민에게 위로와 즐거움, 힐링을 선사하는 승마 서비스 제공으로 평생을 함께하는 일상의 스포츠이자 동반자로 승마가 자리 잡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올해는 본격적인 일상 회복에 접어든 만큼 한국마사회는 재활승마 지원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재활승마의 전국적인 확대를 위해 직영점을 설치, 수준 높은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협력승마시설과 공동으로 재활승마 강습비 지원 사업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시행 중에 있다.
접근성 문제 등으로 직영점을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 '재활승마 활성화 지원사업'을 활용할 수 있다. 재활승마 활성화 지원사업은 재활승마 이용자의 강습비 부담 및 승마시설 경영난 완화를 위해 한국마사회와 전국 협력승마시설(13개소)이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13개소 각 협력승마시설에서 재활승마 대상자를 자체 선발한 후 강습을 실시하면 한국마사회는 강습 1회당 4만원(최대 10회)을 지원한다. 올해는 협력승마시설 1개소당 20명 내외로 모집할 예정이다.
사회공익 직군을 대상으로 하는 힐링승마 역시 올해 규모를 넓힐 예정이다. 올해는 강습과정도 190여개 수준으로 확대하고 참여 인원도 900명 수준으로 늘려 우리 사회 안 보이는 곳곳에서 힘써주는 공익 종사자들에게 스트레스 회복과 말과 따뜻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재활·힐링 승마는 한국마사회만이 할 수 있는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승마가 전국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이러한 공익사업에 대한 국민적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쓰고 지원 규모 또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를 통해 한국마사회가 공익적 가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