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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 진출 운명이 걸렸다. 대구는 앞선 5경기에서 3승1무1패를 기록했다.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토너먼트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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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앞서 우라와 레즈(일본)를 상대로 1승1무를 기록했다. 산둥 타이산(중국)엔 2승을 쓸어 담았다. 문제는 라이언 시티다. 대구는 라이언 시티와의 첫 번째 경기에서 0대3으로 충격패했다. 경계대상 1호로 꼽혔던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김신욱이 제외된 상태에서 완패했다. 경기 막판엔 홍 철이 레드카드 퇴장을 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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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 감독 역시 최종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라이언 시티와의 마지막 경기는 조별리그의 결과를 결정짓는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다. 첫 만남에서는 라이언 시티가 승리를 가져갔다. 우리는 다시 그런 결과를 얻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경기를 치러오면서 자신감을 얻었다. 16강 진출을 목표하고 왔다. 남은 마지막 경기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대구는 5차전에서 산둥을 상대로 제카, 홍정운, 이근호 오후성이 골맛을 봤다. 4대0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라이언 시티를 상대로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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