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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회에서는 이효리의 깜짝만남 제안에서 출발한 댄스가수 유랑단이 장장 3개월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댄스가수 유랑단의 막내라인 보아, 화사와 조우한 이효리는 각자의 특색이 엿보이는 선물을 들고 김완선의 집으로 체크인했다. 엄정화의 합류로 모두가 고대했던 댄스가수 유랑단 완전체가 결성됐고 "시간 없으니까 빨리 시작하죠"라는 이효리의 말로 다음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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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레전드 가수 조합답게 서로가 각자의 레전드 무대 영상을 감상하며 감탄을 금치 못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멈췄던 무대에 대한 그리움을 나눴다는 점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이다. 더불어 오랜 시간 연예계 활동을 함께 해온 만큼 서로의 지친 마음을 보듬으며 따뜻한 힐링의 시간도 보냈다고 해 댄스가수 유랑단의 사연 많은 밤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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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PD는 앞서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이분들이 제일 그리워하는 것은 무대에 섰던 분들은 마찬가지겠지만, 객석의 관객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공연인 것 같다. 이분들끼리 약속을 한 것은 코로나가 일상화가 되고 우리가 지난 2년과 다른 현실이 찾아오면 관객들이 공연에 함께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그때 우리가 버스 하나로 전국을 다니며 관객을 만나자는 약속을 그날 했다. '서울 체크인'과는 다른 콘텐츠로 준비해서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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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