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거구의 홈런타자가 아이처럼 방방 뛰었다 [무비볼]

by
KT 박병호가 올 시즌 친정팀과 첫 재회했다. 오윤 코치에게 달려와 안기는 박병호. 고척=정재근 기자
Advertisement
Loading Video...
Loading Video...
KT 박병호가 친정팀 키움과 뜨겁게 재회했다.



Advertisement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 KT 박병호가 고척돔 더그아웃에 도착했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그라운드에 나온 박병호는 키움 오윤 타격코치를 발견하자마자 두 팔을 벌린 채 달려와 안겼다.



거구의 박병호는 마치 고향집에 돌아온 소년처럼 방방 뛰었다.



Advertisement
키움의 상징과도 같았던 박병호는 올 시즌을 앞두고 KT로 이적하며 3년 총액 30억원에 계약했다.



홈런왕을 떠나 보낸 히어로즈 팬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고, 박병호 역시 키움과 함께 했던 추억들을 잊을 수 없다며 아쉬워했다.



Advertisement
KT 박병호는 올 시즌 키움과 첫 대결을 펼친다. KT는 엄상백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이에 맞서는 키움은 최원태가 등판한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