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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선두는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22골)다. 토트넘 핫스퍼 손흥민이 단독 2위로 살라를 추격 중이었다. 하지만 손흥민이 최근 2경기서 침묵했다. 호날두는 최근 3경기서 5골을 몰아쳤다. 호날두가 무서운 속도로 손흥민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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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0-1로 끌려가던 후반 16분 특유의 골 감각을 뽐냈다. 수비 뒷공간을 침투했고 네마냐 마티치가 로빙 패스를 찔렀다. 호날두는 감각적인 볼 간수 능력을 발휘하며 발등으로 받았다. 원바운드 논스톱 슛으로 첼시의 골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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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차기 감독으로 내정된 에릭 텐하흐는 호날두가 자신의 계획에 없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이런 경기력이라면 호날두를 쓰지 않을 명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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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은 "텐하흐는 공격적인 압박을 선호한다. 그것은 호날두의 장점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안다. 그러나 호날두는 20~25골을 넣을 수 있다. 텐하흐도 골잡이를 원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