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파격행보를 이어갓다.
29일 최준희는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꼽에 커다란 피어싱을 한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 놀라움을 자아냈다. 20살 고등학생인 최준희는 그동안 화려한 타투와 염색 등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과거 루푸스 병으로 인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증가했지만 무려 44kg 감량에 성공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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