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여전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김원효는 지난 2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했다.
이날 김원효는 심진화와 함께 부부 동반 출연, 배우 박솔미의 집에 방문해 음식을 맛보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밝혀 안방 극장의 웃음을 책임졌다.
김원효는 프로그램을 의식하지 않은 채 아내 심진화를 향한 애정을 과감히 드러낸 것은 물론 가벼운 입맞춤과 포옹 등을 선보여 놀라움과 달콤함을 동시에 선사했다.
그러면서 김원효는 심진화의 갈비 먹방을 지켜보며 "앞으로 40년을 같이 살아가야 하는데 내가 심진화를 감당할 수 있을까"라는 센스 있는 멘트로 폭소하게 했으며 심진화에게서 1억을 선물 받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심진화의 통 큰 이벤트를 받은 에피소드는 또 한 번 서로를 향한 사랑을 확인하게 해 많은 이들의 설렘을 유발했으며 "그 당시 1억을 받았을 때 너무 감동이였다. 또한 이에 대한 책임감도 함께 느껴졌다"라는 김원효의 후기는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어 김원효는 자타공인 사랑꾼 면모를 쉴 틈 없이 공개, "심진화와 함께 호텔에 가도 늘 한 침대에서 꼭 붙어서 잔다"라고 밝혀 부러움과 질투를 동시에 샀다. 이후 그는 상황에 알맞은 적재적소의 멘트를 통해 감초 역할을 도맡았으며 군침을 돌게 하는 먹방과 기분 좋아지는 리액션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원효는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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