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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나초는 지난 29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1~2022시즌 EPL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안토니 엘랑가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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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나초 가족들은 아들이 나오자 눈물을 흘리며 축하했다. 엄마는 핸드폰으로 1군 데뷔 순간을 촬영했고, 아빠는 아들이 등장할 때 눈물을 흘렸고, 동생은 고개를 숙여 폭풍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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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난달 울버햄턴과의 FA 유스컵 4강전에서 3대0으로 승리한 이후 맨유 팬들은 가르나초의 1군 데뷔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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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가르나초는 자신의 SNS를 통해 '17세의 나이에 꿈의 극장에서 맨유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하는 엄청난 순간이었다. 난 내 기분을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다. 내가 네 살부터 꿈꿔왔던 순간이다. 구단의 모든 분들에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그리고 나를 위해 올드 트래포드를 찾아준 가족들, 친구들 그리고 모든 팬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