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LG 고우석과 이우찬이 단짝을 이뤄 알찬 훈련시간을 가졌다.
롯데와 LG의 경기를 앞둔 1일 잠실야구장, 고우석이 캐치볼을 하며 몸을 푸는 투수들 사이로 '무릎 앉아' 자세를 취했다.
투수 이우찬을 볼을 받아 주기 위 해 포수로 변신한 것이다. 고우석은 이우찬의 송곳 제구가 성공할 때마다 엄지를 치켜세우며 격려하기도 하고 포수 시각에서 느끼는 점에 대해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고우석과 이우찬은 정우영과 더불어 LG의 필승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LG는 전날 열린 롯데전 0-3으로 뒤지고 있던 7회 정우영을 투입했다. 정우영은 시즌 11경기에서 1승 5 홀드 평균자책점 0.75를 기록하며 LG의 필승 조을 하고 있다. 정우영은 투구 수 12개로 1이닝을 깔끔하게 정리한 후 8회 이우찬이 투입됐다. 이우찬이 1이닝 동안 7개의 공으로 4 타자를 깔끔하게 막았다. 든든한 마운드에 힘입어 LG는 8회 말 2사 만루에서 1점을 만회할 수 있었다.
2점 차로 추격 중인 9회 LG의 마무리 고우석이 마운드에 올랐고 13개의 공으로 이닝을 지웠다.
LG는 비록 경기는 놓쳤지만 '흐름'을 지킬 수 있었다.
정우영에 이은 이우찬, 고우석의 완벽투로 LG는 기분 좋은 흐름을 다음 경기까지 이어갈 수 있다.
이우찬과 고우석이 단짝 궁합이 이날 경기에서 어떤 활약으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5.01/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김영옥, '99세' 은사님과 75년 만에 재회..치매에도 제자 기억 '눈물바다' -
故터틀맨, 급성 심근경색 사망...'비행기'로 전한 위로 속 벌써 '18주기'
- 1.홍명보호 미쳤습니다! 역사상 4번째 월드컵 토너먼트 보인다, 조 '1위' 가능성 21%...체코와 함께 공동 2위
- 2."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3.한국 대망신, FIFA 랭킹 65위에 패배해 월드컵 16강 실패...'챗 지피티 충격 예측'→일본도 브라질에 패해 32강 탈락
- 4.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5.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