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두산 베어스 조수행의 홈런이 오랜만에 터졌다.
Advertisement
조수행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 9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모처럼 만에 잡은 선발 기회. 조수행은 지난달 6일 삼성 라이온즈전을 제외하면 올시즌 선발로 나선 경기가 없었다.
Advertisement
그래서 더 잘하고 싶었을까. 첫 타석부터 생각지도 못한 홈런을 쳐냈다. 조수행은 팀이 3-0으로 앞서던 2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서 상대 선발 윌머 폰트로부터 달아나는 솔로포를 때려냈다.
볼카운트 2B 상황서 폰트의 한가운데 직구를 욕심내지 않고 툭 밀었는데, 폰트의 공이 워낙 빠르다보니 타구도 일직선으로 쭉 뻗어나갔다.
Advertisement
설마, 설마 하던 공은 계속해서 날아가 왼쪽 파울 폴대 아랫 부분을 직격했다. 홈런.
조수행은 빠른 발과 뛰어난 수비 실력을 자랑하는 외야수. 타석에서도 장타보다는 컨택트 위주의 타격을 하는 스타일이다. 2016년 데뷔 이후 홈런은 단 2개 뿐이었다. 2018년과 작년 각 1개씩 때려냈다. 그런 가운데 SSG의 외국인 에이스 폰트로부터 귀중한 홈런을 추가했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윤하, "주제 파악 좀 해" 독설에 눈물 펑펑..결국 녹화중단 위기 터졌다 "이건 방송 안돼"(히든싱어8)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3.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4."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
- 5.'韓 수비 핵심' 김민재 작심 발언 "태도가 중요…아니면 솔직하게 경쟁력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