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두산 베어스 김인태가 허벅지 부상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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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태는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 1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김인태는 2회말 수비를 앞두고 정수빈과 교체됐다. 중견수를 보던 조수행이 김인태의 좌익수 자리로 가고, 정수빈이 중견수로 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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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태가 빠진 이유는 우측 허벅지 통증. 김인태는 1회말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는 과정에서 최 정의 깊숙한 타구를 기막히게 잡아냈다. 하지만 이 수비를 위해 전력 질주를 하다 허벅지에 무리가 간 것으로 보인다.
김인태는 이날 1회와 2회 두 차례 타석에 들어서 우익수 플라이와 1루 땅볼로 물러났다. 올시즌 두산의 리드오프로 3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하며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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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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