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맨유와 FC바르셀로나가 '스왑딜'을 할 수도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4월30일(한국시각) 'FC바르셀로나는 맨유가 올 여름 스왑딜을 할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 시즌을 끝으로 새 단장에 나선다. 에릭 텐 하흐 아약스 감독을 다음 시즌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벌써 텐 하흐 감독의 '영입 리스트'가 떠돌고 있다. 그가 원하는 선수 중 한 명은 프렌키 데 용(FC바르셀로나)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과거 아약스에서 황금기를 합작했다.
스포츠바이블은 '텐 하흐 맨유 신임 감독은 데 용 영입에 필사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강까지 진출했다. 그 결과 데 용은 이적료 7500만 유로에 FC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축구 전문 저널리스트 제라드 로메로의 보도를 인용했다. 로메로 기자는 '텐 하흐 감독이 데 용과 재결합을 원한다. FC바르셀로나는 맨유가 스왑딜을 시도할 것으로 믿고 있다. 잠재적인 대상자는 해리 매과이어와 마커스 래시포드다. 이 밖에 스콧 맥토미니, 안토니 엘랑가, 알렉스 텔레스의 이름도 오르내린다'고 덧붙였다. 매과이어는 현재 맨유의 주장이다. 래시포드는 맨유 유스 출신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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