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현재 임신 중인 개그우먼 김영희가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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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하면 건망증도 오나요"라면서 일상을 전했다.
김영희는 "어제 늦게 집에 오는데 도어락 번호 수차례 잘못 누르고 도어락 10분 정지되서 센서등 꺼진 복도에 서 있는데 멘붕"이라며 지난밤 일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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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승열이한테 전화해서 번호 물어봤어요. 어김없이 '괜찮아 그럴 수 있어' 긍정의 가스라이팅을 해준 승열이"라면서 "괜찮지 않을 때도 '괜찮아 그럴 수 있어'할 땐 그저 웃지요"라며 남편의 긍정에 웃었다.
이와 함께 김영희는 "새치 뭉탱이를 센스있게 가려준건 고마운데 센스가 넘쳤네. 얼굴 전체를 가리지 그랬니?"라면서 부부의 유쾌한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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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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