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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신영은 "유명한 다이어트 업체에서 10억을 제의하기도 했고, 수많은 모델 제의도 받아봤다. 하지만 내 몸을 사랑해서 스스로 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루에 다이어트 관련 메시지만 90개 이상 온다. 이때까지 다이어트 프로에서 보지 못했던 해법을 알려드리겠다"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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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김신영은 "뚱뚱했을 때 '너 10년 뒤에 어떻게 될 것 같아?'라는 말에 '일단 10년 뒤에 없을거야'라며 고도비만으로 죽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어느 순간 내 몸이 웃긴 걸까, 나란 사람 자체가 재밌는걸까라는 의문이 들었다"며 "살 뺀다고 했을 때 주위에서 못 뺀다며 비난하고, 아무도 응원해 주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내가 살찐 이유는 '가난' 때문이었다. 집이 망해서 판잣집에서 살았고, 초6부터 중2까지는 혼자 살았다. 오늘 먹지 않으면 내일 죽을 것 같아서 한 번에 폭식했다"라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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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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