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최수종이 함께해주는 아들이 있어 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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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맞이 정원관리 청소"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휴가를 나온 아들과 함께 봄맞이 정원 관리 후 사진을 촬영 중인 최수종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민서 씨의 도움으로 시간이 반으로 줄었네요"라면서 고마움에 아들의 어깨에 기댄 채 꼭 안아주고 있는 최수종. 마스크 속 살짝 보이는 모습에서 행복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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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늠름한 자태를 선보이고 있는 아들은 아빠보다 훌쩍 큰 키와 아빠를 꼭 닮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 이때 아빠와 아들의 모습은 아름다운 배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최수종은 "늘 든든한 당신이 있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면서 "하희라 씨께도 감사. 덕분에 웃고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사랑합니다"면서 아들과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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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수종은 지난 1993년 하희라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민서 군과 딸 윤서 양을 두고 있다. 아들은 지난 2020년 12월 입대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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