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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20대 중반이었던 호날두는 맨유에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었다. 그러나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의 품을 떠나 '갈라티코(세계 최고 스타 영입 정책)'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변신했다. 호날두의 이적료는 당시 역대 최고인 8000만파운드(약 1270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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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레알 마드리드 시절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도 4차례나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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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호날두가 맨유를 떠나야 할 이유들이 마련되고 있다. 맨유가 UCL에 진출하지 못할 경우 호날두가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맨유는 시즌 종료까지 3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6위(승점 55)에 처져있다. UCL 마지노선인 4위 아스널(승점 60)과는 5점차다. 남은 시간 승점 5점을 따라잡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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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 수뇌부들은 호날두가 복귀하길 바라고 있다는 것이 이 매체의 설명이다. 또 카림 벤제마,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를 포함한 전 동료들과 팬들도도 호날두의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