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한영이 남편이자 가수 박군의 자상함을 만천하에 공개했다.
1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레 잡고 그런 거 아니고요~ 붙임머리 떼어주는 중이에요'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한 사진에서 박군은 한영의 붙임머리를 열중해서 떼어내 주며 자상한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한영은 지난 달 26일 8세 연하 가수 박군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한영이 남편이자 가수 박군의 자상함을 만천하에 공개했다.
1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레 잡고 그런 거 아니고요~ 붙임머리 떼어주는 중이에요'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한 사진에서 박군은 한영의 붙임머리를 열중해서 떼어내 주며 자상한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한영은 지난 달 26일 8세 연하 가수 박군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