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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은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며 "배우는 선택을 받는 입장이라서 감독님들의 선택인 것이고, 독특한 상황의 독특한 인물로 다가가지는 않았던 것 같다. 항상 저의 기준은 우리 주변의 인물이다. 자세히 보시면 '어디서 본듯한 사람이다'라는 것을 표현하려는 제 모습을 보실 거다. 특별한 상황에 보편적 인물로 만들려고 노력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 로코도 특별한 상황의 보편적 인물로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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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는 '괴이'는 저주 받은 불상이 나타난 마을에서 마음속 지옥을 보게 된 사람들과, 그 마을의 괴이한 사건을 쫓는 초자연 스릴러를 담은 오리지널 시리즈. 미스터리한 귀불이 깨어나 재앙에 휘말린 사람들의 혼돈과 공포, 기이한 저주의 실체를 추적하는 과정이 긴박하게 펼쳐진다. '지옥' '방법' '부산행' 등을 통해 한계 없는 상상력을 보여준 연상호 작가와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나 홀로 그대' 등의 류용재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았다. 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로 아시아티카 영화제 최우수 극영화상 등을 수상한 장건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를 높였다. 구교환은 기이한 현상을 연구하는 고고학자 '정기훈'으로 분해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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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