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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는 드라마 내내 군복을 입고 촬영하며 군인화됐다. 그는 "완전히 다나까 말투에 적응됐다. 초반엔 어색했다. 1회만 해도 어떡하지 했는데 말투적인 부분은 정말 군인에 딱 맞춰지더라. 예를 들어 요즘은 길가다가 누구를 만나거나 했을 때 '안녕하십니까' 하더라. 성격이나 모션도 너무 많이 바뀌어서 맨날 다리도 벌리고 말도 털털하게 하게 되는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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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보아는 "(숏컷이) 처음엔 너무 어색하더라. 큰일났다. 망했다. 했는데 오히려 군복을 입으니까 조금 편해보이더라. 그래서 생각보다는 금방 익숙해졌다. 만약에 커리어우먼ㅇ니데 숏컷을 했으면 오랫동안 어색했을 것 같다. 주변에선 '역할과 굉장히 잘 어울린다. 끝났으니까 좀 기르자' 이랬다. 여기서 조금씩 기르면서 어울리는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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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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