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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그렇지 않다는 쪽은 손흥민이 이미 프리미어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인정 받은 선수라는 평가를 내렸다. 과소평가에 동의하는 쪽은 손흥민이 아시아인이 아니었다면 더 많은 관심을 받았을 것이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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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댓글은 '손흥민은 아시아인이다. 유럽이나 남미, 아프리카 선수들보다 찬사를 덜 받는 것이 사실이다. 슬프다', '손흥민이 영국인이었다면 해리 케인만큼 대대적으로 떴을 것이다', '손흥민이 빨간 유니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는 리버풀)을 입었다면 메시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을 것', '손흥민이 영국인이 아니라서 헤드라인에 잘 오르지 않는다' 등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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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1일 레스터시티와 경기서 2골 1도움 맹활약을 펼치며 3대1 승리에 앞장섰다. 후반 14분에는 절묘한 공간 침투로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후반 33분에는 감아차기 중거리슛으로 골문을 열어 레스터 수비수들을 허수아비로 전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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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34경기 19승 4무 11패 승점 61점으로 5위다. 4위 아스널은 승점 63점이다. 4위 안에 들어야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복귀가 가능하다. 운명의 4경기가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