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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었다. 이날 선발 출격한 손흥민은 결승골을 포함, 혼자 2골-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특히 후반 34분 터진 골은 동료들도 깜짝 놀랄 정도의 '원더골'이었다. 이날 시즌 18~19호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대한민국 축구 역사도 새롭게 썼다. '차붐' 차범근 전 수원 삼성 감독이 현역 시절이던 1985~1986시즌 레버쿠젠(독일)에서 기록한 한국인 유럽리그 한 시즌 최다골(17골)을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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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90min은 '손흥민은 엘리트 골잡이임이 분명하다. 그는 살라에 3골 밀려 있다. 하지만 페널티킥을 제외한 득점에선 1위다. 두 팀은 이제 곧 격돌한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필드 득점만 19골이다. 살라는 17골이다. 토트넘과 리버풀은 8일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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