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종호 교수가 지난 1일 세종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6회 대한운동계줄기세포재생의학회 춘계학술대회' 에서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이번 발표에서 관절낭 유리술 대신 수술 후 2개월 째 관절강 내 스테로이드 주사를 통해 강직 치료에 대한 동일한 효과를 전향적 무작위 배정 연구를 통해 보고했으며, 관절낭 유리술로 인한 액와 신경 손상 등의 합병증 가능성을 피하고 수술 시간을 줄일 수 있음을 입증했다.
김 교수는 "앞으로도 회전근 개 파열 환자들을 위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 및 비수술적 치료 방법을 연구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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