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이번 발표에서 관절낭 유리술 대신 수술 후 2개월 째 관절강 내 스테로이드 주사를 통해 강직 치료에 대한 동일한 효과를 전향적 무작위 배정 연구를 통해 보고했으며, 관절낭 유리술로 인한 액와 신경 손상 등의 합병증 가능성을 피하고 수술 시간을 줄일 수 있음을 입증했다.
김 교수는 "앞으로도 회전근 개 파열 환자들을 위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 및 비수술적 치료 방법을 연구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