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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은 지난달 28일 인스타그램에 "견디기 어려운 무언가에 압도돼 하루하루 흘러가기는 하는데 저의 의도와 상관없이 좋지 않은, 해서는 안 되는 충동이 저를 지배하기도 하는 상황이 제 스스로를 놀라게도 한다"는 심경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언젠가는 이 병이 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막연히 기도해본다"며 "그렇게 떠나기에는 고맙고 미안한 이들이 많기 때문에서라도. 저에게 아낌없는 정과 관심 주시는 모든 분들께 미안하다"라고 힘겨운 마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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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무용콩쿠르 1위(2012), 독일 베를린 국제무용콩쿠르 1위(2013), 코리아 국제발레코쿠르 은상(2013), 프랑스 그라스 국제발레콩쿠르 1위(2013), 불가리아 바르나 국제발레콩쿠르 동상, 컨템포러리 2위(2014), 핀란드 헬싱키 국제발레콩쿠르 그랑프리(2016) 등 국내외에서 열린 콩쿠르에서 다수 수상을 하기도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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