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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에 따르면, 트라오레는 지난 1월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떠나 빠르게 자리를 잡는 듯 했지만, 최근 팀내 입지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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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에르난데스 바르셀로나 감독은 트라오레를 완전영입하기 위해 이적료 3000만유로를 들이기 보단 우스만 뎀벨레의 재계약을 우선순위로 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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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2월20일 발렌시아전 이후 9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최고의 도우미'로 자리매김했다. 부상 트라우마도 떨쳐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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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감독은 어쩔 수 없이 뎀벨레를 마요르카전 선발에서 제외해야 했다. 하지만 트라오레는 대체자로 선택을 받지 못했다. 대신 페란 토레스와 멤피스 데파이가 각각 양 측면 공격을 맡았다.
'마르카'는 "몇달만에 뎀벨레의 상황은 180도 바뀌었다. 지난 2월만 하더라도 사비 감독은 트라오레의 완전영입을 고려했지만, 최근 몇 주만에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적었다.
트라오레는 지난 1월 윙백 강화를 노린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의 '1픽'이었다. 이적이 급물살을 타는 분위기에서 돌연 트라오레의 '친정팀' 바르셀로나가 등장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