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부산 아이파크가 설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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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4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13라운드를 치른다. 부산은 3월 13일 홈에서 부천을 만나 0대1로 아쉽게 아쉽게 패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 후반 41분 부천 한지호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허용했다.
부천과 부산은 현재 극과극의 상황이다. 부천은 승점 23점(7승2무2패)으로 2위에 포진한 반면 승점 6점(1승3무7패)의 부산은 11위다.
다만 부산과 부천의 통산전적은 7승7무7패로 팽팽하다. 부산의 부주장인 수비수 발렌티노스는 "항상 어떤 것이든 이미 뒤로 돌아갈 수는 없다. 팬들과 함께 계속 열심히 해서 이기도록 노력하고, 위로 올라가야 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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