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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절뚝거리며 교체돼 나간 파울리뉴는 정밀검사 결과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현지매체는 "파울리뉴가 수술대에 올라 6개월간 돌아올 수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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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팀 지휘봉을 잡은 포르투갈 출신 비토 페레이라 감독은 앞으로 핵심 미드필더없이 팀을 이끌어야 하는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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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 12월, 부임 다섯달만에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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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박스투박스' 미드필더인 파울리뉴는 2년만인 2015년 광저우헝다에 입단하며 중국으로 무대를 옮겼다. 손흥민(토트넘)과는 활동기간이 겹치지 않는다.
다시 광저우로 돌아온 파울리뉴는 사우디아라비아 알아흘리를 거쳐 코린치안스로 돌아왔다.
파울리뉴는 브라질 대표로 2011년부터 2018년까지 A매치 56경기에 출전 13골을 넣었다.
코린치안스에는 전 첼시, 아스널 미드필더인 '폭탄머리' 윌리안과 파울리뉴와 마찬가지로 중국 무대에서 뛴 미드필더 헤나투 아우구스토, 전 맨시티 공격수 조 등이 몸담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