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시티가 공격라인을 정리한다.
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맨시티가 올 여름 가브리엘 제수스와 라힘 스털링을 팔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제주스는 최근 놀라운 폼을 보여주고 있다. 당초만 하더라도 선발 라인업에 이름도 올리지 못했지만, 경기에 나서며 엄청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제주스는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되고 있는데, 맨시티는 파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구매 희망자도 있다. 아스널이 적극적이고, 유벤투스도 제수스를 원하고 있다. 맨시티는 제수스의 몸값으로 4000만파운드 정도를 설정해 놨다.
스털링도 리스트에 올랐다. 스털링은 지난 시즌부터 꾸준히 이적설에 연루됐다. 바르셀로나행이 유력하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잔류한 스털링은 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다. 올 시즌에도 두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잭 그릴리쉬의 가세, 필 포든의 성장으로 팀내 입지가 확실히 약해졌다.
맨시티는 두 선수를 정리해, 1억파운드 가까운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맨시티는 엘링 홀란드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 금액을 모두 투자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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