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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각) 레스터시티와 경기서 2골 1도움 맹활약을 펼치며 3대1 승리에 앞장섰다. 토트넘은 이를 발판으로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가능한 4위 탈환 희망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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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월드 클래스' 윙 포워드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지만 활약만큼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한다는 지적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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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대부분 동의하며 그 원인을 국적이나 인종 탓으로 돌렸다. 손흥민이 영국인이 아니라서 해리 케인만큼 관심을 받지 못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유럽, 남미, 아프리카 선수들보다 주목도가 낮다는 진단과도 일맥상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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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풋볼 런던'은 3일 '손흥민이 일부 사람들에게 약간 과소평가됐다. 세세뇽은 손흥민이 월드 클래스라는 점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했다'고 전했다.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하려는 욕심이 없어서'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손흥민은 득점 후 항상 도움을 준 선수와 함께 세리머니를 펼치기로 유명하다.
세세뇽은 "손흥민이 해리 케인과 함께 해온 일은 정말 믿을 수 없다. 그들은 6~7년 동안 최고 레벨에서 플레이를 했다"고 칭찬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