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아들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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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내새끼♥"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원미와 첫째 아들 무빈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깨를 맞댄 채 셀카를 촬영 중인 엄마와 아들. 이때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무빈 군의 모습은 마치 아빠 추신수라고 착각하게 만들 정도로 똑 닮아있었다. 이때 키부터 덩치까지 아빠보다 훌쩍 큰 무빈 군의 모습이 놀라움을 안긴다. 하원미는 "나의 20~30대를 꿀꺽 삼켜버린 금쪽같은 내 새끼"라면서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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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는 지난 1일에는 "콩나물도 아니고 이렇게 쑥쑥 큰다고?"라면서 엄마 키를 훌쩍 뛰어 넘어 폭풍 성장 중인 둘째 아들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있다.
한편 하원미는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하원미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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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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