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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내야수비 만만치 않네요~' 삼성의 뷰캐넌-강민호 배터리가 내야수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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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 삼성의 경기 전 훈련시간, 유격수 위치에서 펑고를 받던 김지찬과 이재현의 뒤에 뷰캐넌-강민호 배터리가 함께했다.
김지찬과 이재현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펑고 타구에 구슬땀을 흘렸고 뷰캐넌과 강민호도 연신 날아오는 타구를 쫓아 글러브에 담아내며 감각을 이어가는데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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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시리즈 전까지 10경기에서 2승8패로 부진했던 삼성은 KIA와의 광주 주말 3연전에서 3연속 역전승으로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뷰캐넌은 일요일 경기에 선발로 나서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3볼넷 6탈삼진 3실점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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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타자 2루수로 나선 김지찬은 2-3으로 뒤진 9회 김동엽 이재현의 연속안타로 만든 1사 2, 3루 찬스에서 상대 마무리 정해영에게 우중간 역전 2루타를 날렸고 9회 4점을 쏟아내며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KIA와의 3연전 스윕은 지난 2018년 7월 29일 대구 경기 이후 1372일 만이다.
김지찬 이재현과 함께 수비훈련에 나선 뷰캐넌-강민호 배터리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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